구글....어떻게 성장 했을까? 궁금?

 

구글 어떻게 성장했을까?

 

 

 

 

안녕하세요 오늘은 구글에 대해 이야기해봐요.

 

구글은 합병을 해 덩치를 키우고 가치를 성장시키는 회사로 유명합니다.

 

그중에 누구나 인정하는 합병은 3가지 정도가 될 것 같은데요.

 

첫 번째는 유튜브도 번째는 딥 마인 드세 번째는 안드로이드 정도라 할 수 있지요.

 

2005년 세계정세는 스마트폰의 광풍이 불던 시대였습니다.

 

간단한 예로 우리나라를 꼽을 수 있죠일본과 백색가전제품의 시장을 경쟁하면서 살아남은 LG와 삼성 삼성은 스마트폰 시장을 거침없이 뛰어들면서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을 하게 됩니다. 

 

 

구글은 스마트 제조 회사는 아니었지만스마트폰 광풍에 급격한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바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배포했습니다. 

 

전 세계 85%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를 사용 있습니다. 

 

 

2005년 캘리포니아주에 살고 있던 "앤디 루빈"은 스마트 제조회사 삼성에 찾아가 (한국에 방문) 안드로이드를 인수를 제안했지만 삼성은 거절하고

 

 

♥앤드루 "앤디" 루빈

(영어: Andrew "Andy" Rubin, 1963년 3월 13일 ~ )은 미국의 기업인, 투자가, 프로그래머, 공학자이다. 데인저 사(社) 및 안드로이드 사 공동 창립자이자 전직 CEO를 역임하였으며 구글이 안드로이드 사를 인수한 후 구글의 모바일 부문 수석 부사장으로 일하며 안드로이드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비롯한 그것을 이용한 휴대 전화의 개발 업무를 관장하였다. 2014년에 구글에서 퇴사 후 에센셜 사를 창립하였다.

 

앤디 루빈은 뉴욕주의 호레이스 그릴리 고등학교(Horace Greeley High School)와 유티카 대학교(Utica College)를 졸업했다. 애플에서 엔지니어로서 일을 시작하였다. 나중에 애플을 나와 제네럴 매직이라는 회사로 옮긴다. 휴대용(hand-held) 기기를 위한 운영체제와 인터페이스, 이름하야 매직 캡(Magic Cap)을 만드는 회사였다. 매직 캡이 실패하자, 루빈과 그의 동료 몇 명은 제네럴 매직을 떠나 아르테미스 리서치(Artemis Research)사를 설립한다. 이 회사는 나중에 WebTV 사가 됐다. 이 회사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수합병한다.

 

몇 년이 지나, 루빈은 마이크로소프트를 나왔다. 그와 그의 동료는 데인저 사를 만든다. 데인저 힙탑이라는 초창기 스마트폰을 만들었는데, "기술을 좋아하는" 마니아 계층에서 컬트하게 인기있었다. 앤디 루빈은, 이후, 데인저 사에서 퇴사하고 안드로이드 사를 만들었다. 안드로이드 사는 다시 구글에 인수되었고, 2013년까지 안드로이드 플랫폼의 총 책임자로 근무하였다. 2013년 5월 13일 앤디 루빈은 안드로이드 플랫폼 총 책임자에서 물러나 구글의 로봇 분야 책임자로 근무하였다 2014년 10월 31일 앤디 루빈은 구글을 퇴사하고 벤처기업 에센셜 사를 설립하였다. 2017년 11월 구글 재직시에 있었던 부적절한 관계가 보도됨에 따라 에센셜 사의 운영에서 잠시 물러났다가 당해 12월 복귀하였다.

 

 

 

 

그로부터 한 달 후 구글은 500억(원)에 안드로이드를 인수합니다.

 

유튜브를 16억 5천만 달러를 들여 인수했다는 소식에전문가들은 구글의 판단에 대해 의심을 했습니다. 

 

당시 유튜브는 광고 매출이 연간 1400만 달러에 불과했고불법 콘텐츠가 많아 인수 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부정적인 의견을 내는 전문가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지금은 포털 시장을 위협할 정도로 성장한 유튜브입니다.

 

 

 

딥러닝을 이용해 자연어 처리 , 텍스트 투 스피치 기술을 접목시켜듀플렉스 시연을 했었는데요. 

일반 사람과 똑같은 응대능력 그리고 필요한 예약까지 조정하는 놀라운 결과물을 보여주게 되면서 구글의 가치에 대해 사람들은 혀를 내둘렀습니다

 

. AI의 발전은 어떻게 우리 옆으로 다가올지 모릅니다만 하지만 강력할 것이라는 예상 정도는 할 수 있습니다.

 

 

< 구글 신사옥 >

 

 

 

자연과 융합이라는 콘셉트로 지어지고 있는 신사옥입니다

 

 

구글은 200여 개의 M&A(합병)을 하면서 덩치를 키우고 가치를 높인 기업이지만 합병한 기업을 발전시키고 기존의 네트워크와 연결을 시켜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일은 구글이 가장 잘하는 일이죠

 

 

이를 본받아 삼성 역시 합병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 모바일 결제 서비스업체인 루프 페이를 인수 해삼 성 페이를 진행하고 있으며 하지만 오디오 스피커 글로벌 1위 업체 하만을 인수해 3년이 지난 현재 시점까지 이렇다 한  시너지 효과가 없습니다. 

 

구글의 미래는 이런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힘이 될 것입니다.

 

꿈의 직장인  구굴... 우리도  도전해서  입사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