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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러(일론 머스크) 그는 누구인가? 그의가족들..그의 부인들

성공한사람들

by 목련이 필때 2021. 5. 7.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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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리브 머스크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 미국의 기업인이다.

페이팔의 전신이 된 온라인 결제 서비스 회사 x.com,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 X를 창립했고 전기자동차 기업 테슬라의 초기 투자자이기도 하다. 

 

출생; 1971년 6월 28일 (49세), 남아공 프레토리아

직업; 기업가, 엔지니어, 발명가, 투자자

거주지;미국 텍사스주 

본명; 일론 리브 머스크; Elon Reeve Musk

여동생; 토스카 머스크   킴벌 머스크(형제); 린든리브;(4촌)

 

 

 

 

주말 잘 보내셨나요? 주말 세계의 언론은 ‘지도에 없는 길을 가는 사람’ 엘론 머스크의 신화로 떠들썩했습니다. 그가 이끌고 있는 스페이스 X가 민간 회사로는 처음으로 유인 우주선을 발사하는 데 성공한 것이지요. 영화배우 톰 크루즈가 이 우주선을 타고 우주정거장에서 영화를 찍는다는 소문이 실현될 날이 머지않은 듯합니다.

 

 

 

엘론은 우리나라에선 전기 자동차 테슬라의 가격 정책 때문에도 비난받고 있지만,  만약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기업가로서의 생존조차 불투명했을 겁니다. 그는 어릴 적 학교에서는 왕따를 당했고, 집에서는 의붓아버지의 폭행을 견뎌야 했습니다.

 

남아공의 징병제를 피해서 캐나다 국적을 획득하고 미국으로 건너가서 ‘세계의 중심’에서 공부를 합니다. 일중독이어서 두 번 이혼하기도 했습니다. 온갖 기행으로 회사 가치를 깎아내리기도 했고요.

 

 

 

그는 20대에 온라인 결제 서비스 회사 x.com을 창업했는데, 경쟁업체와 합병합니다. 둘 다 망할 바에야 합쳐서 살자고! 합병회사 페이팔에서 독단적 경영으로 쫓겨났지만, 회사가 이베이에 매각되면서 주식을 팔아 천문학적 돈을 손에 넣습니다. 그 돈을 불려 가며 ‘여유로운 부자’로 살 수도 있었지만, 인류를 위한 모험을 선택합니다.

 

 

 

그는 화성에 식물들을 보내 사람의 관심을 우주로 돌리겠다면서 벤처기업을 만들었다가, 꿈을 더 키웁니다. 인류를 지구가 망하기 전에 화성으로 보내기로. 그 우주항공사 스페이스 X는 처음 세 차례의 로봇 발사에 모두 실패했지만, 꿈을 접지 않았고 마침내 주말에 역사를 새로 썼지요. 

 

 

 

엘론은 인류의 화성 이주 전에 지구가 멸망할 수도 있기에, 우선 환경 악화를 막기 위해 전기자동차 회사 ‘테슬라 모터스’와 태양광 에너지 회사 ‘솔라 시티’를 만듭니다.

 

 

 

엘론은 테슬라와 솔라시티를 합병시키더니, 시속 1000㎞가 넘는 초고속 자기 부상 열차 하이퍼루프,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전기연료 비행기, 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뉴럴 링크 프로젝트 등을 추진합니다.

 

 

 

우리나라였다면 가능할까요? 정신병자 취급을 받지 않을까요? 군대를 기피하고 가정을 내팽개친, 인성 미달자라는 비난도 받았을 거고요. 우리에게 나와 다른 사람을 포용하고, 거물의 크고 작은 흠결을 인정해주는 문화가 부족하니….

 

물론 미국에서도 결코 쉽지 않았을 겁니다. 오늘은 앨런 머스크의 명언들을 음미하며 꿈의 실현에 대해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혹시 꿈이 없는 것은 아니겠지요?

 

 

 

♡엘론 머스크의 꿈과 실행에 대한 명언들♡

 

○어떤 일이 충분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 성공 가능성이 낮을지라도 뛰어들어라.

○인내는 아주 중요하다. 억지로 포기를 강요당하지 않는 한, 결코 포기하지 말라.

○실패도 하나의 선택지다. 일들이 실패하고 있지 않다면, 충분히 혁신하고 있다고 할 수가 없다.

○사람들은 목표와 그 이유를 알 때 일을 더 잘한다. 사람들이 아침에 일터로 와서 일을 즐기는 것을 고대하게끔 하는 것이 중요하다.

○바구니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통제가 가능하다면 달걀들을 바구니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일론 머스크 그는 타고난 천재형 사업가다

*타고난 아버지의 바람기를 증오하지만...  그래도  아버지의 이과적인 머리를 물려받은 천재형이다

*일론 머스크의 약력은 다음과 같다.

*1992년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졸업

*1995년 집 투 코퍼레이션 설립

*1998년 페이팔 설립

*2002년 스페이스-X 설립

*2003년 테슬라 설립

*2006년 솔라시티 설립

*2015년 오픈 AI 설립

*2016년 더 보링 컴퍼니 설립

 

 

 

영화 아이언맨의 실제 모델이자, 페이팔의 창업자이자, 최초의 민간 유인우주선 발사에 성공한 스페이 X와 전기자동차 테슬라의 CEO로 유명한 일론 머스크

 

 

 

일론 머스크는 어린 시절 왕따와 학교 폭력에 시달렸고 외롭게 보냈지만,, 그의 지적 호기심을 지원했던 부모님 덕분에 어릴 때 게임을 만들어 팔기도 했고 독서광으로서 그 시절을 달래 왔기 때문에 오늘날의 그가 있지 않았나 싶다.

 

 

 

 

 

 

마케팅 관련 책을 읽다 보면 일론 머스크에 대한 에피소드가 틈틈이 등장한다. 인류의 미래를 위해 그가 제시하는 비전을 따르는 사람들이 많다.

 

 

 

 

 

브랜드의 가치를 제공하는 그를 눈여겨 볼만한다. 이번 연인인 그라임스와는 얼마나 오래 지속될까 하는 것도 궁금하기도 하다.

 

 

그런 테슬라가 중국에 이토록 저자세인 것은 중국에서 가장 많은 수익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 차종인 모델 3의 경우 지난해 최초로 국내 매출보다 해외 매출이 많았고, 해외 대출 대부분이 중국에서 발생했다.

천하의 머스크도 중국 당국 앞에서는 작아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미국의 규제 당국에는 대들기로 유명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중국 당국에는 곧바로 머리를 숙였다고 미국의 블룸버그통신이 10일 보도했다.

 

 

 

 

중국 시장관리감독 총국은 지난 8일 중국에 진출한 테슬라 관계자를 불러 이른바 '웨탄'(約談·면담)을 진행했다.

 

 

 

 

 

웨탄은 정부 기관이 감독 대상 기관 관계자들을 불러 공개적으로 질타하는 자리다. 한마디로 공개적인 '군기 잡기'다.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 가족관계와 부인

 

 

어머니는 모델, 동생은 사업가, 일론 머스크 가족은 '스타군단'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요즘 전기차 판매 증가로 회사 주가가 치솟으면서 천문학적인 보수를 받을 것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의 화려한 경력이 가려져 있지만 그의 어머니와 두 동생, 사촌동생들도 사업가로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한 마디로 그의 가족들도 화려한 경력을 가진 스타 군단이다.

2일 미국의 경제잡지 포브스와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는 우주개발사업을 수행하는 스페이스 X, 전기자동차 제조판매회사 테슬라의 공동 창립자 겸 CEO, 태양광발전사업을 하고 있는 솔라시티 회장을 맡고 있다.

영화 아이언맨의 실제 모델이 되기도 했던 그의 성공은 화려한 경력을 지닌 가족의 배경도 갖고 있다.

일론은 1971년 남아공 태생이다. 1999년에 ‘X.com’을 설립하고 전자결제 서비스(현재의 페이팔)를 개발했다.

 

현재 국제 전자거래에서 차지하는 페이팔의 영향력을 생각하면 일론이 이 회사를 통해 인터넷 결제 시스템을 크게 바꿨다는 것은 분명하다. X.com은 ‘페이팔’로 사명을 바꾼 후 2002년에 매각했다.

매각 자금으로 창업한 회사가 우주개발사업을 벌이는 스페이스 X와 전기자동차 제조판매회사 테슬라다. 이어 2006년에 태양광 발전 회사 ‘솔라 시티’를 설립했다. 2019년 현재 총자산은 약 236억 달러에 이른다.

 

 

메이 머스크. 사진=메이스 머스크 트위터


일론을 키운 모친의 이름은 메이 머스크(Maye Musk). 직업은 영양사와 모델이다. 70대가 된 지금도 현역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17년에는 스와로브스키의 크리스마스 광고 캠페인의 모델로 기용됐다.

 

메이는 어머니가 풀타임으로 일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본인도 부지런히 일했다고 한다. 아들 일론은 미혼모인 그녀의 영양사 일을 어려서부터 도와주었다.

 

메이는 일론의 숙제에 대해서는 본인의 책임이라며 감독하지 않았다. 스스로 진로를 책임지도록 하기 위해 대학 진학도 본인의 뜻에 맡겼다고 한다.

 

하드 워커로서도 알려진 일론의 일에 대한 태도와 습관은 모친의 교육 방침에 영향을 받은 것이다.

일론은 엔지니어였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10세 때 독학으로 프로그래밍을 마스터한다. 12세에 우주를 주제로 한 게임 소프트 ‘블래스터’를 개발하고 소스코드를 500달러에 남아공의 잡지 ‘PC 앤 오피스 테크놀로지(PC and Office Technology)’에 매각했다.

 

그의 우주를 주제로 한 사업은 12살 때부터 시작됐던 것이다.

펜실베이니아대에서 경제학과 물리학 학사학위를 받았으며 재학 중 인터넷과 우주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고 한다.

 

그 후 1995년에 스탠퍼드 대학원에 입학했으나 불과 이틀 만에 자퇴했다.

 

킴벌 머스크. 사진=킴벌 머스크 트위터


일론은 스탠퍼드 대학원을 자퇴하고 동생 킴벌 머스크와 ‘Zip2’를 창업했다. 창업한 1995년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 95’를 출시한 해이기도 하다.

Zip2는 뉴욕타임스를 비롯한 유명 신문사의 웹사이트에서 거리 여행 정보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전개했다. 1999년에는 컴퓨터 제조사 ‘컴팩’에 약 3억 달러에 매각했다.

킴벌은 뉴욕의 요리학교에서 공부한 뒤 ‘키친 볼더’ 식당을 열었다. 현재는 농업 설루션을 제공하는 ‘스퀘어 룻츠’를 운영하고 있다.

 

토스카 머스크



또한 그의 여동생 토스카 머스크는 엔터테인먼트 회사 '패션 플릭스'를 경영하고 있다.

사촌인 피터 라이브와 린든 라이브 형제는 태양광 발전회사 '솔라시티' 설립에 참여했다.

 

 

일런 머스크의 부인들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일런머스크는  첫 아내와 5명의 아이가 있으며 워커홀릭으로 인해 이혼당했다. (위자료46억)

 

 

 

*두번째 아내_영국배우 탈룰라 라일리와 한번의 이혼과 재결합 후 최종 이혼을 했다(위자료177억)

 

*엠버 허드는 조니뎁과 결혼 한달만에 머스크와 불륜설이 났었다.


*최근 결혼한 세번째 아내이자 네번째 결혼 상대자는 88년생 캐나다 출신 가수 그라임스이다.
17살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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