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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사 곤살레스..악녀에게 빠져들수밖에 없는 마성의 매력

스타들이야기

by 목련이 필때 2021. 5. 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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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녀에게  빠지다

 

에이사 곤살레스(스페인어: Eiza González, 1990년 1월 30일 ~ )는 멕시코의 배우, 가수, 작곡가 및 모델이다.

 

 

멕시코의 뮤지컬 텔레노벨라 《로라, 에라세 우나 베스》에서 데뷔 후 첫 배역인 로라 발렌테 역으로 인기를 얻었다.

 

 

또한 니켈로디언의 청소년 드라마 《수에냐 콘미고》에서 주연 클라라 몰리나 역을 연기하기도 했다.

 

 

곤살레스는 미국의 공포 드라마 《황혼에서 새벽까지: 더 시리즈》 (2014–2016)에서 산타니코 펜디모니엄 역으로 출연하며 더욱 성공을 거뒀다.

 

 

또한 액션 범죄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에서 모니카 "달링" 카스텔로 역과 사이버펑크 액션 영화 《알리타: 배틀 엔젤》 (2019)에서 니시아나 역으로도 알려졌다.

 

 

 

할리우드 최고의 라이징 스타 티모시 샬라메에게 새로운 로맨스가 찾아온 걸까요? 현재  5살연상인 에이사 곤살레스가  연인으로 보도되지만  샬라메 입으로는 말하지않고있다고한다

 

보그지에 실린 티모시 샬라메와 에이사곤잘레스

 

 

 

 

에이사 곤살레스는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태어났다.

 

 

 곤살레스는 전직 멕시코 모델 글렌다 레이나 (Glenda Reyna)의 외동딸이다.

 

엄마 글렌다 레이나와 함께

 

친아버지인, 카를로 곤살레스는 에이사가 12살 때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했으며, 그는 아버지의 죽음이 자신의 생애에 큰 영향이었다고 언급했다. 

 

 

오빠인 율렌 (Yulen)이 있으며, 열두 살 나이가 많다.

 

 

에이사는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사립 이중언어 학교 에드론 아카데미 멕시코 스쿨 파운데이션 두 곳을 다녔다.

 

 

 

 

16살 때인 2007년에 청소년 텔레노벨라 《로라...에라세 우나 베스》에 주인공으로 캐스팅 되기에 앞서 텔레비사의 연기 학교, 센트로 데 에듀카시온 아르티스티카의 3년 과정 중 2년을 마쳤다.

 

 

 

곤살레스는 수 많은 브랜드들의 모델로 활동했다.

 

 

2008년에, 멕시코에서 화장품 브랜드 에이번 색채 트렌드 새 모델로 선정되었다.

 

 

2009년에는 스킨케어 브랜드 Asepxia 광고를 촬영했다.

 

 

곤살레스는 2015년 2월에 뉴트로지나의 스킨케어 라인의 새로운 홍보 모델로서 소개되었다.

 

 

 

그는 해당 브랜드 광고를 위해 스페인어와 영어로 광고 촬영을 했다.

 

 

 

2013년 8월 말, 곤살레스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살았다.

 

 

 

 

 

영어, 스페인어를 유창하게 구사하고 이탈리아어도 조금 할 수 있다.

 

 

 

황혼에서 새벽까지: 더 시리즈》에 같이 출연하는 배우 D.J. 코트로나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사겼다.

 

 

 

2015년 9월에, 15살부터 20살까지 아버지의 죽음 때문에 우울증과 폭식 장애를 겪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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