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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 피메노바..세계에서 가장아름다운 여자

스타들이야기

by 목련이 필때 2021. 5. 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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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 루슬라노브나 피메노바는 러시아의 슈퍼모델이다.

그녀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라고 불리고 있다. 

 

 

출생: 2005년 12월 27일 (15세), 러시아 모스크바

국적: 러시아

 

부모: 글리케리야 시로코바, 루슬란 피메노프

형제자매: Natalia Pimenova

조부모: 발레리 피메노프

 

 

 

러시아의 꼬마 모델 크리스티나 피메노바(9)가 '세계에서 가장 예쁜 소녀 모델'로 뽑혔다.

 

 

 

 


크리스티나는 최근 페이스북에서 패션화보 사진 조회수 50만 건을 기록, 세계에서 가장 예쁜 소녀 모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하얀 피부에 금발머리, 크고 파란 눈 때문에 크리스티나는 '살아있는 인형'으로 불린다.

 

 

예쁜 얼굴은 물론 어린아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매력적인 포즈와 몽환적인 표정도 인상적이다.

 

 

 

축구 선수 출신 아빠와 패션 모델 출신 엄마의 재능과 끼를 물려받은 덕분이다.

 

 



딸의 매니저 역할을 맡고 있는 엄마 그리케리야 피메노바는 아이에게 인기에 대해 잘 이야기해 주지 않는다고 밝혔다.

 

 

 

아직 너무 어려 자신을 스타로 여길 경우 자칫 오만하고 버릇없는 아이로 자랄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어 "아이가 좋아하는 일과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크리스티나의 꿈 중 하나는 체조 선수가 되는 것이다.

 

 

 

모델 활동을 하지 않을 때는 체조 연습을 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낸다. 하루에 3~4 시간 연습한다"고 덧붙였다.

 

 

 

 

 

 

왼쪽 엄마는 전진 모델 글리케리아 시로코바 오른쪽 아빠는 축구선수 루슬란 피메노바

 

글리케리아 시로코바

 

이들로 부터 태어난 러시아 아동모델 크리스티나 피메노바 

 

 

3살때부터 보그지 모델로 나섰다는...

 

 

신의 작품인지 원~

 

 

이들에게는 이사도라 던컨과 쇼펜하우어의 여담이 적용되지 않았나 봅니다.

 

 

외모 우성인자만 타고난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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